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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산(獅子山, 6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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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산(獅子山, 666m)
  • 사자형상의 장흥 스핑크스
  •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장흥의 또 다른 명산 사자산...
    보기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보이는 이채로운 산이기도 하다.
    마치 장흥을 지키고 있는듯한 모습의 사자산을 한번 찾아가보자.
    위치 : 전남 장흥군 안양면 일원
  • 위치 : 전남 장흥군 안양면

  • 상세정보
  • 주변관광정보
  • 주변맛집정보
  • 주변숙박정보
  • 사자산운해 사자산주봉의노을 사자산설경 사자산페러글라이딩

    • 제암산(807m), 억불산(518m)과 함께 장흥의 삼산(三山)으로 불리는 사자산은 장흥읍을 굽어보고 있는 장흥의 진산이다. 특히 호남정맥 다음 구간으로 넘겨지는 큰 맥의 꼭지점처럼 마지막 힘 있게 높이 솟아 있다. 정상 서쪽의 두봉(560m)이 사자의 머리, 사자 두봉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성이 사자의 허리, 정상 남릉이 사자의 꼬리로 사자가 하늘을 우러르는 사자앙천형((獅子仰天型)의 산으로 사자가 도약하는 형상이다.
    • 장흥읍을 지키는 스핑크스와도 같은 모습의 사자산은 일제 때 장흥에 살던 일본인들은 일본의 후지 산(富士山)과 닮았다 하여 ‘장흥 후지산’이라 부르며 감탄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 장흥읍에서 우뚝 솟구쳐 올라 한라산 산록의 초원지대를 연상케 하는 사자산은 봄이면 파릇한 기운이 스며들면서 진홍빛 철쭉과 함께 아름다운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게 하고, 여름이면 산등성이가 짙푸른 푸른 초원으로 덮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가, 가을이면 산등성이에 억새밭으로 이어지면서 억세꽃이 날리면서 오히려 더욱 찬란한 빛을 띤다. 그리고 겨울철 흰 눈이 등성이에 쌓이면 황야를 쓸쓸하게 걸어가는 한 마리 사자 같은 인상을 주는 등 철따라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산이다.
    • 사자두봉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은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등성이를 따라 걷노라면 휘파람을 불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부드럽고 분위기 넘치는 능선이 이어지면서도, 남쪽 사면을 타고 거칠게 형성된 기암절벽 군과 설악산의 어느 암등처럼 힘차게 뻗어 내린 남릉도 있어 강과 약이 한데 어우러진 산이다. 봄철이면 계절풍이 알맞게 불어와 주능선 중앙부 남쪽 사면은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천혜적인 조건으로 패러글라이더들에게 인기 높은 활공장이기도 한다.


    사자산능선 사자산미봉에서두봉을바라보며 사자산미봉정상(666m)

    • 산행안내
    • 사자산은 안양면 기산리 미륵 등에서 사자두봉~정상을 거쳐 곰재산 사이의 안부인 간재에서 제암산 임도를 타고 신기마을 주차장으로 내려서거나 역으로 산행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정상에서 동릉을 타고 월계저수지로 내려설 수도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다. 그리고 두봉에서 주릉을 타고 정상을 향하다 왼쪽 제암산 임도로 내려서는 산길도 나있다.
    • 장흥흡에서 18번 국도를 타고 안양면 소재지 쪽으로 향하다 기산리 초입 고개인 미륵등(장흥미화사 입구)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축사가 나타난다. 이어 전나무 숲을 벗어난 다음 표고 재배 사를 지나면 하늘은 찌를 듯 우뚝 솟구친 사자두봉 정상이 한눈에 든다.
    • 이후 임도는 두 갈래로 나뉜다. 왼쪽으로 가면 곰재산 서쪽 사면의 임도로 이어지고 오른쪽 길을 좇으면 비동리 동촌마을로 내려선다. 여기서 곧장 사자두봉 방향의 초원으로 오른다.
    • 초원지대는 93년에 일어난 산불로 큰 나무들이 모두 불타 버리면서 형성된 곳이다. 초원을 가로지르며 오르다보면 키를 넘는 억새숲(여름에는 초원)에 이어 너털지대에 닿는다. 사자두봉을 사자의 머리라 치면 너덜지대는 사자의 왼쪽 눈에 해당하는 곳이다.
    • 여기서부터는 사면을 타고 오른쪽으로 틀면서 오르면 작은 사자산 서쪽의 안부로 이어지는 산길이다. 낙석이 심한 구간이나 조심해야 한다.
      장흥시내가 한눈에 드는 망바위(望石)를 지나 가파른 산길을 타고 사자두봉 정상에만 오르면 이후 능선은 곧고 완만하게 뻗어나가기 때문에 길을 찾느라 애쓸 필요가 없어진다.
    • 사자두봉에 서면 북쪽으로 곰재산을 거쳐 웅장한 기세로 치솟은 제암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장흥 벌을 내려다보는 맛도 일품이다.
    • 장흥의 산 사진 동호인들에게 저녁노을 촬영의 명소로 꼽히는 두봉에서 해질녘 노을에 반짝이며 강진으로 흘러내리는 탐진강을 바라보면 누구든 시심이 절로 난다.
    • 사자두봉에서 40여분 거리에 솟아 있는 정상에 오르면 사자산은 더욱 인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남름은 사자의 꼬리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간재로 이어지는 능선 사면은 그야말로 기름진 사자의 엉덩이를 보는 듯하다. 북으로 제암산으로 뻗은 능선뿐만 아니라 동쪽 삼비산, 일림산을 향해 뻗은 호남정맥도 웅장하기 그지없다. 식수는 산행 전 분비해야 한다.
    • 또한, 제암산을 종주하는 산악인들은 제암산과 한 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동면 감나무 재에서 제암산 정상을 거쳐 사자산까지 포함해서(약6시간 소요) 종주코스로 잡는다.


    • 산행코스
    • 신기마을 주차장 → 간재삼거리 → 사자산정상 → 패러글라이더 활공장 → 사자산 두봉 → 안양면 기산리 미륵등(5.0km/2시간 40분소요)
    • 안양면 기산리 미륵등 → 사자두봉 → 사자산 패러 임도 → 장흥 제암산 주차장(5.5km/2시간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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