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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5번 지방도를 따라 야트막한 산자락을 구비구비 돌면 산이 끝나는
    지점에서 갑자기 바다가 펼쳐진다.
    이곳, 바다와 인접한 조그만 항구가 바로 [축제]의 배경이 된 남포항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서 있는 소등섬이
    방문객을 맞아준다
  • 위치 : 전남 장흥군 용산면 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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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포마을은 ‘소등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바로 앞에 떠 있고, 득량만 바다의 득량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는 갯마을이다, 겨울철에는 민박집 창문만 열어도 소등섬 위로 붉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석화(굴)와 바지락이 생산되는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석화구이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겨우내 끊이질 않는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가 촬영되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영화‘축제’는 장흥군 회진면 출신의 작가 고 이청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안성기(이정섭), 오정해(용순), 한은진(준섭), 정경순(장혜림)등이 출연하였다.

    축제 영화의 줄거리는 치매를 앓던 준섭(안성기)의 노모는 87세라는 나이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노인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준섭은 시골집으로 가족과 함께 내려간다. 노인은 깨었다 말았다 하다가 결국은 임종을 맞이한다.

    영화 속에서는 장례의 절차를 밑에 자막으로 나타내 장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것이 어떤 절차이구나 하는 것을 나타내준다. 준섭의 초상집에 기자 혜림은 취재를 온다. 가출했던 준섭의 조카 용순도 나타나면서 가족의 갈등이 나타난다. 용순은 삼촌인 준섭이 할머니를 제대로 못 모셨다고 생각하며 적의를 품고 있다.

    노인이 세상을 뜨고 침울하게 가라앉은 집 안은 밤에 문상객들이 밀려들면서 돌변한다. 여기저기서 노름판이 벌어진다.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조의금을 슬쩍해서 노름을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윷놀다 본전 생각을 떨치지 못해 멱살을 다잡는 행위들이 줄곧 오버랩 된다. 소리꾼은 제 본분을 잊은 채 만취해서 초경까지 인사불성이다. 본질적으로 이런 행위들은 장례의 생생한 모습이며 축제의 단면과 닮아 있다. 가장 슬픈 의식을 치러내는 현실의 이면 안에 이미 축제의 본질은 스며 있었다.

    결국은 장례가 끝날 무렵, 준섭의 첫 동화책이 나오고, 혜림은 그것을 용순에게 건네준다. 장례가 끝난 후 가족 간의 갈등도 역시 해소가 된다. 마지막 장면은 가족 사진을 혜림이 찍어주는데, 웃지 않는 그들에게 웃으라 한마디를 던진다. ‘어디 초상났어요?’ 이 말에 웃는 가족들, 환한 웃음으로 상복을 입은 가족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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